2006년 4월 11일 (트레이드타워 30층)![]()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오면
지나간 시간을 미소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거친 바람과 비구름에 갈갈이 찢기더라도
한 순간 감명이 되는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다.
노을이 지기까지
손톱이 생으로 뽑히는 고통이 올지라도
마지막 순간은
나를 밀어내는 하늘을 향해
비웃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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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이쁘게 지던 날 Delete
2006/04/12 13:06 Tracked fromRang's Delight홍대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중. 노을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를 꺼내 찰칵찰칵 나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들도 모두 멈춰 서 폰카로 디카로 찰칵찰칵 다음날 여기저기 게시판에서도 노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