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지인이 여행을 다녀왔으니 여행기를 쓰라는 요청이 있고
또 기억력이 안좋은 지라, 기록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적어 봅니다.
간단히 여정을 적는 것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겠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보니 나름대로 정보를 가진 포스트가 되야 겠다고 생각하니, 고민이 됩니다.
정보는 적지만 사진 위주로 기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그나마 여행가기 전에 눈으로 익숙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사진은 클릭하면 모두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약간씩 정리해 가면서 천천히 올릴 계획이니,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오늘의 계획
: 여행사에서 숙소로 잡아 준 곳은 고단다(五反田)역에 1분 거리에 있는 도고 호텔
때문에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어디를 움직이는 것 보다는 어딘가를 둘러 본 후 밤 늦게 체크인을 하기로 마음 먹고
여행사에 연락을 한 후 체크인을 10시 이후에 하겠다고 호텔에 연락해 달라고 전화를 한 후 비행기를 탔습니다.(혹시 체크인 시간이 늦으면 예약 취소 될라;;)
오다이바가 볼 거리가 많고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반나절을 모두 투자하기로 결정!
1. 인천 공항에서 출발
긴 설명은 할게 없으므로 간략하게.
일본은 로밍이 쉽게 되고 가격 또한 그리 비싸지 않는 것 같네요.
위급 상황이나 중요한 연락을 위해서는 공항 가지 전에 로밍을 신청하던지,
공항에 먼저 도착해서 로밍을 신청하면 됩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간다면 여행사에서 소개해 주는 곳을 통해서 한다면
조금은 저렴하게 로밍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여행사에 문의해 보세요.
또한 여행 신청할 때 여행자 보험(3~5천원) 또한 신청해서 가길 권합니다.
혹시나 모를 우발상황에 대해 약간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동경 나리따(成田)공항에 도착
간단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빠져 나왔습니다.
마치고 공항을 벗어 나기 전 왼쪽에 보면 JR노선이 보이네요.
대부분 안내 표지판에 한글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3. 지하철 타기

지하철 역으로 나오면 자동판매기들이 놓여 있고 각 노선표가 있습니다.
우리 지하철 역처럼 안내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자동 판매기에서 해결합니다.
(가면 알겠지만 자판기의 천국. 담배, 음료, 지하철 패스, 식당의 식권 등)
각자 여행지도나 여행책자는 준비하셨겠죠? ^-^;
자판기 위에 우선 노선들이 나와 있고 현위치를 파악합니다.
(지도란게 그렇듯이 항상 자신이 지도를 보고 있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목적지까지의 가격이 얼마 인지를 봅니다.
지하철 노선도와 여행책자와 한문을 비교하면서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 바로 아래 보면 숫자가 써 있습니다.
처음 목적지는 오다이바. 때문에 게이세이(京成) 전철을 타고 우에노역, 그리고 다시 신바시로 가면 됩니다.
나리타에서 우에노역까지는 1000엔. (교통비가 정말 비싸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한시간 가량 타야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앉아서 갑니다.
여기까지 첫날의 Vol. 1을 마칩니다.
사진과 함께 글을 싣다 보니 길어지네요.
이미 시작된거 다음편을 기대하시거나 말거나 계속됩니다.... ㅡ _-;;;
To be continue.
링크 :
동경 첫째날 #1 ∥ 동경 첫째날 #2 ∥ 동경 첫째날 #3
또 기억력이 안좋은 지라, 기록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적어 봅니다.
간단히 여정을 적는 것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겠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보니 나름대로 정보를 가진 포스트가 되야 겠다고 생각하니, 고민이 됩니다.
정보는 적지만 사진 위주로 기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그나마 여행가기 전에 눈으로 익숙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사진은 클릭하면 모두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약간씩 정리해 가면서 천천히 올릴 계획이니,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오늘의 계획
: 여행사에서 숙소로 잡아 준 곳은 고단다(五反田)역에 1분 거리에 있는 도고 호텔
때문에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어디를 움직이는 것 보다는 어딘가를 둘러 본 후 밤 늦게 체크인을 하기로 마음 먹고
여행사에 연락을 한 후 체크인을 10시 이후에 하겠다고 호텔에 연락해 달라고 전화를 한 후 비행기를 탔습니다.(혹시 체크인 시간이 늦으면 예약 취소 될라;;)
오다이바가 볼 거리가 많고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반나절을 모두 투자하기로 결정!
1. 인천 공항에서 출발
고디바 초코렛 | 출발하기 전 서울의 하늘 | 기내 식 |
긴 설명은 할게 없으므로 간략하게.
일본은 로밍이 쉽게 되고 가격 또한 그리 비싸지 않는 것 같네요.
위급 상황이나 중요한 연락을 위해서는 공항 가지 전에 로밍을 신청하던지,
공항에 먼저 도착해서 로밍을 신청하면 됩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간다면 여행사에서 소개해 주는 곳을 통해서 한다면
조금은 저렴하게 로밍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여행사에 문의해 보세요.
또한 여행 신청할 때 여행자 보험(3~5천원) 또한 신청해서 가길 권합니다.
혹시나 모를 우발상황에 대해 약간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덥썩 고디바 초콜렛을 샀다.
오래전에 그 달콤한 맛을 내 혀가 기억하기 때문에...땅긴다구욧!
서울 하늘은 맑았는데...점점 구름이 덮히는게 심상치 않다.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난데...비가오면...ㅠㅠ
기내식은 기냥저냥 먹을만 했다.
아침 10시 비행기라 일찍 나온만큼 출출했기 때문에 꾸역구역 잘도 들어간다.
성수기가 아니라 비행기가 정말 한가했다.
가격도 싸고 역시 여행은 비수기에 가는 것이 경제적으로 또한 한가함을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
2. 동경 나리따(成田)공항에 도착
나리따 공항 도착 | 공항 내부 가는길 | 동경 땅을 밟다. |
간단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빠져 나왔습니다.
마치고 공항을 벗어 나기 전 왼쪽에 보면 JR노선이 보이네요.
대부분 안내 표지판에 한글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공항 내부 | 뺑끼칠이 깔끔한 버스 | JR라인 가는길에 |
입국수속을 밟는데 나를 검사했던 공항직원은 감기가 걸렸는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덕분에 한마디도 물어 보지도 않았다.
속으로 이것저것 준비했는데(어디 호텔에서 얼마나 머물것인가 등등)..ㅠㅠ
이래도 되는거냣!!!?
3. 지하철 타기

일본 지하철 노선(사진 클릭)
지하철 역으로 나오면 자동판매기들이 놓여 있고 각 노선표가 있습니다.
우리 지하철 역처럼 안내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자동 판매기에서 해결합니다.
(가면 알겠지만 자판기의 천국. 담배, 음료, 지하철 패스, 식당의 식권 등)
각자 여행지도나 여행책자는 준비하셨겠죠? ^-^;
자판기 위에 우선 노선들이 나와 있고 현위치를 파악합니다.
(지도란게 그렇듯이 항상 자신이 지도를 보고 있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현위치(사진 클릭)
그리고 목적지까지의 가격이 얼마 인지를 봅니다.
지하철 노선도와 여행책자와 한문을 비교하면서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 바로 아래 보면 숫자가 써 있습니다.
자동 판매기 | 신바시까지 | 뛰어 넘기 쉬운 개찰구 |
처음 목적지는 오다이바. 때문에 게이세이(京成) 전철을 타고 우에노역, 그리고 다시 신바시로 가면 됩니다.
나리타에서 우에노역까지는 1000엔. (교통비가 정말 비싸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한시간 가량 타야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앉아서 갑니다.
왠 히치하이킹;; | 딱 일본교복! | 자전거 전용 주차장 |
열차가 서울의 것 보다 작네.
흠 여자는 잘 모르겠고, 남자들은 스타일이 좋은데?
엇 살찐 남자가 정말 없네. 다들 멀 먹고 살길래 저렇게 마른겨;;
열차 창밖을 보는데 정말 영화에서 보던 단아한 집들이 길게 늘어져 있다.
와...내가 정말 일본에 왔구나.
근데 말이지...땅값 집값 비싸다면서 아파트는 정말 안보이다.
지진, 태풍 때문에 아파트는 무리데쓰까?;;;
높아봤자 5층짜리 빌라인듯...
비가오는데 자전거 타면서 우산쓰는 사람들도 많군...
곡예를해라 ㅡ_-;;
자전거를 많이 타는 이유 중 하나가 교통비가 많이 들기 때문일 듯.
게이세이 전철 | 우에노역도착,JR은 왼쪽130m | JR 우에노 역 |
여기까지 첫날의 Vol. 1을 마칩니다.
사진과 함께 글을 싣다 보니 길어지네요.
이미 시작된거 다음편을 기대하시거나 말거나 계속됩니다.... ㅡ _-;;;
To be continue.
링크 :
동경 첫째날 #1 ∥ 동경 첫째날 #2 ∥ 동경 첫째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