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계속해서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감바레!
교차로에서 왼쪽위가 시장
JR 우에노 역으로 가다 보면 ‘아메야 요코초(橫丁)’ 시장이 오른쪽에 보입니다.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과 같은 곳으로 계속 걷다 보면 코리아타운 그리고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이곳에 도착하니 오후 2시. 기내식을 든든히 먹어서 인지 아직 배고프진 않네...
우선은 오다이바로 가는거다~!
만약 배고프다면 우에노에는 갖가지 백화점과 식당들이 많이니 배를 채우고 가는 것도 좋을 듯.
비도오고 이상하게 사람이 별로 없네.
도쿄 인구가 그리 적은가?;;;
우선은 지나치고 바로 JR 우에노역으로 들어가서
150엔짜리 표를 산 후(우에노에서 심바시까지150엔) 야마노테(山手線) 라인의 도쿄 방향의 열차를 탑니다.
7정거장정도 150엔 | 자 JR을 타러 | 서울 2호선 같다 |
역안내판을 잘 보고 어떤 방향으로 향하는 열차인지 인지한 후 타면 됩니다.
일본은 좌측통행을 엄격히 지키는 곳이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는 곳입니다.
죄측통행 잘 지키고 에스컬레이터에서 서있을 때는 항상 왼쪽에만 서있는 다면 당황할 일이 없겠죠.
(오른쪽은 이동하는 사람을 위해 항상 비워 놓습니다. 누가 있던 없던 엄격한 듯;;; )
각 역까지의 시간표시 | 심바시 도착 | 신바시 플렛폼 |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타려면 밖으로 나와서 이동합니다.
위쪽의 ゆりかもめ(Yurikamome) 표지를 잘 보고 이동합니다.
유리카모메 심바시역에 들어서서 안내소가 있고 안내책자를 습득 후(무슨 롤플레잉 게임?) 역으로 들어갑니다.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 구루리 티켓을 구입해야하는데
お台場.有明ぐるりきっぷ (오다이바 아리아케 구루리킷푸)을 구입합니다.
수상버스까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입니다.
오다이바 인근 지역과 오다이바 내의 여러 지역
(히노데산바시, 오다이바해변공원, 배과학관, 도쿄빅사이트, 팔레트타운 등)을 운행하는
수상버스와 린타이센, 유리카모메 등을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프리패스입니다.
유리카모메 구루리 티켓 | 개찰구 통과 | 유리카모메 |
이 프리패스 발권이 가능한 것은 No.01 - No.03까지 세대입니다.
각 자동판매기 위에 번호가 써있으니 확인하고 뽑으세요.
가격은 900엔입니다. 교통비가 벌써 얼마인지..ㅡ_-;;;
(수상버스 이용권은 오후 4시까지만 발매한다.)
출발 | 유라카모메 | 히노데역 |
유리카모메를 타니 정말 일본 도쿄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무인전차라(모노레일) 과학에 대한 굉장한 자심감이군.
여기서 좀더 발전하면 애니메이션이나 SF물의 지상 모노레일도 꿈은 아니겠는걸;;
와 일반 지하철에 비해서 굉장히 조용하다...
이 모네레일을 타고 지나가는 건물들 하며 이곳이 도쿄구나...=)
유리카모메는 운전자가 없는 무인 전차입니다.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는 '도민의 새'라는 뜻으로 날아가는 모양과 임해부를 주행하는 신 교통수단의 이미지를 중첩해 노선명의 애칭이 되었다고 합니다.
완공된지는 2005년이니 얼마 안되었네요.
맨 앞칸을 타면 전망을 보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노선도
유리카모메를 타고 쭉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오다이바 해변공원까지 갈 수도 있지만
수상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히노데(日の出)역에서 하차하여 수상버스를 타고 바다를 건너 해변공원까지 갔습니다. 100엔이나 더 줬는데 당연하죠?
(참고로 히노데(日の出)에서 '오다이바 해변 공원'은 6시 10분, '배의 박물관'은 4시30분이 막차)
기념품 뽑기 | 부두 도착 | 히노데 부두 |
히노데 역에서 하차해서 지상으로 내려온다음에 Hinode Pier 표지판을 보고 따라 가면(300m정도)
히노데 부두가 보이고 그곳에서 해상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해상버스라고 해봤자 그냥, 배일뿐...(멀 기대한거냐?;)
바다내음이 코를 자극한다. 서울도 바다가 있었으면...
이너무 비는 그칠 줄을 모르네..ㅠㅠ
동경 여행을 와서 이렇게 한가러움을 찾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다.
여행은 역시 복잡한 곳을 가는게 아닌거 같다.
일년 365일 서울에서의 혼잡함을 몸으로 부딪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걸?
수상버스 | 배 내부 | 레인보우브릿지 밑을 지나 |
점심도 못먹고 비도 오고 바로 Aqua City로 먹을 것을 찾아 출발합시다!
아쿠아 시티
자, 오늘은 여기까지...vol.2 입니다.
다음은 본격적으로 오다이바 사진 테러가 시작 됩니다. =)
링크 :
동경 첫째날 #1 ∥ 동경 첫째날 #2 ∥ 동경 첫째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