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입구
1939년 문을 연 이래 66년 동안 곰탕 하나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66년 전통이다.
여기에 신선한 한우 양지머리와 사태, 그리고 내장인 양을 넣고 재차 끓여 내오는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사태와 양지머리, 양, 차돌박이가 고명으로 나오며 양도 푸짐하다.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하며 재료가 떨어지면 오후 1~2시에도 문을 닫는 경우도 있다.
아침과 점심만 한다.
- 블루리본 서베이
메뉴판
곰탕이 2가지가 있는데 가격 차이에 따라 고명의 양이 달라진다.
소내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7천원 짜리를 권한다.
곰탕
국물 맛 그 그윽하고 진한 맛이란,
지금 생각해도 이건 감동이다. ㅡㅠㅡ
기름기를 싸악 걷어낸 느끼하지 않은 고기국물
그리고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맛...
거기에 맛있는 깍두기와 김치!
(탕 종류 음식점에서 깍두기, 김치가 맛없으면 용서가 안된다. ㅡ_-+)
취향에 따라 깍두기 국물을 달라고 해서 부어 먹으면 시원함을 더해준다.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잊지말라!
참, 또한 일요일도 1,3번째 주는 휴무다.
어른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그 맛을 어찌 잊으시겠는가...하아~!
건물이 정말 허름하다. 하지만, 하동관 그자리 때문에 재건축을 못한다는 말도 있다.
내부전경
어른들이 많기 때문에 사진 찍는 걸 화내시는 분도 있다고 한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친절하신 주인 할아버지,
60년을 하동관과 함께한 맛들어진 웃음이 미소짓게 한다.
맛 : ★★★★★
분 : ★★★☆☆
가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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