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지르다2006/09/29 08:44
사진을 인화하면 가끔 불만 스러울 때가 있다.
모니터에 맞춰서 색상을 편집하고 나서 현상을 하면
일관적이지도 않고 모니터에서 봤던 색이 아닐 때가 많다.

해서 선택한 도구가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도구다.
모니터 칼리브레이션이란 모니터에 나타나는 색상을 정확히 조절해 주는 것을 말한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하면 어느정도 정확한 화면상에 그레이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다.

캘리브레이션 도구만 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느냐...그건 아니다.
모니터캘리브레이션을 하더라도 인화물(출력물)과의 컬러는 꼭 일치하지 않으며
원래 상태보다 더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의 상태를 표준화 시키는 과정일 뿐
출력물과 컬러를 일치시키는 직접적인 작업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개인 출력 시스템(비싼 포토 프린터)을 구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표준화된 캘리브레이션 도구는 확실히 출력에도 도움을 준다.
자연색에 가까운 보정과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캘리브레이션 도구는 종류도 몇가지 없지만 전문가 툴은 무척이나 비싸다.
해서 보급형으로 많이 사용하고 사용기가 괜찮은 ColorVision에서 제작한 "Spyder2Suite"을 구입하였다.

기냥 머 생긴게 가격에 비해서 아담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 인화를 한적이 없기 때문에 확인은 못해 봤지만
여러 사진 클럽들을 돌아 다니면서 느낀 것은 색감이 더욱 살아난 느낌이다.

자 시작해 볼까요?

끝.....ㅡ_-a(스샷 귀찮아서;)

결과물, 위사진이 조정 전이고 아래 사진이 조정 후다. 스샷이 아닌 눈으로 보면 더 차이가 난다.

완료 후 프로필이 생성되고 선택하면 된다.

자~! 이제 인화를 해봐야겠죠? ^-^
2006/09/29 08:44 2006/09/29 08:44
Posted 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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