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영화 정보 보기
최근에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3.
사실 요즘 미국에서도 조차 비호감 연예인 일순위로 뽑히는 톰 크루즈의 출연작이고
미션 임파서블2를 재미없게 봤기 때문에 그리 끌리진 않았다.
하지만 감독을 보니 J.J 에브람스!!!
J.J. 에브람스는 TV 시리즈 물인 로스트, 앨리어스를 감독하고 총 지휘한 사람이다.

앨리어스는 24시 시리즈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봤고 로스트 또한 김윤진이 등장한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특이한 구성에 매료되어 시즌1을 흥미롭게 봤다.
그가 감독한 영화라고 하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3가지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다. =)
앞서 제작한 TV 시리즈 처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너무 오버하지 않는 액션 및 특수효과로
만족감을 주는 영화다.
영화판 앨리어스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

그전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인 이단 헌트가 소속된 집단이 IMF이고
IMF가 무엇의 약자인지 처음 알았다. (IMF는 국제 통화기금으로만 알고 있었;;)

출연진으로는 국내에는 아직 미개봉인 카포티(Capote)로
뉴욕타임즈 선정 ‘2005년을 빛낸 최고의 배우’, 2006년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상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쥔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출연해 얼음과 같은 악당의 연기를 펼친다.
또한 얼마전 본 영화 노스 컨츠리에 출연한 미셸 모나한이 이단의 애인으로 나온다.
그리고 최근 매치 포인트,슈팅 라이크 베컴, 벨벳 골드 마인에서 나왔던 조나단 라이-메이어스 (Jonathan Rhys-Meyers)도 등장한다.

아, 생각해보니 마지막 영화 결말을 맺는 장면에서 어거지 성이 나오긴 한다.
어떻게 처음 잡아 본 x을 저리 잘 x 수가 있는 건지....(영화 보면 x표를 알 수 있다.)
직접 경험해 본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가슴을 시원하게 풀고 싶으면 보라.
Trackback URL : http://blog.blog.jeongmin.net/trackback/51
-
20060504.미션임파서블 III, Delete
2006/05/10 03:24 Tracked fromNamGun`s TalkBox.어제 TTL시네마존에서 당첨되서 넉넉한 자리 4자리를 가지고 2명이서 본 미션임파서블3. 요즘 대작들의 우려먹기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아닌 뻔한 정도가 되어버린건 사실이다, 공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