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을 조리하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요리사들의 나이가 적지 않아 신뢰감을 주는 편이다.

분위기는 깔끔한 편이다. 작은 액자가 눈길을 끈다.

마늘빵으로 바로 오븐에 구워 나오므로 따뜻함과 함께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4개나오는데 2개는 먹었;;(2천원)

양송이 크림 스프로 달콤한 맛이 난다.
(3천5백원)

Risotto alla Siciliana
(Italian style Rice with Chicken Breast, Beef Filet & Eggplants)
시칠리아나 리조토 (이탈리안 밥요리)
이것 때문에 점수를 많이 줄래야 줄 수가 없었다.
향기는 도마토 소스의 향이 진하게 나는 리조또로 먹음직 스럽긴 했다.
하지만 한입 뜨자, 정말 짜다는 말이 입에 절로 나왔다.
고기나 닭가슴살은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너무 짜서
다시 서빙하는 분에게 너무 짜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조리를 부탁했으나...
여전히 짠 리조토 그대로 나왔다.
불쾌할 수 밖에 없었다.
(1만4천원)

Spaghetti alla Carbonara
(with Bacon & Cream Sauce)
스파게티 카르보나라(크림소스)
크림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였다.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적당하게 걸쭉했고 베이컨이 씹히는 맛이 좋았다.
(1만2천원)

디저트로 불퀘감을 싹 없애주는 Hollys Coffee에 가서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셨다. =)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좋고 주방에서 조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
그만큼 청결을 유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믿음은 갔다.
하지만 장소의 협소함으로 서빙하는 사람이 적었고
카운터를 보는 아주머니는 친절하지만
나이어린 웨이터들은 좁은 공간을 이리 저리 움직이느라 정신없어 보였다.
식사시간이 아닌 한가한 시간에 와서 밥종류의 음식이 아닌
크림 스파게티 종류를 먹는다면 만족할 것이다.
(올리브쪽은 어떨까? 다시 이곳에서 도전해 보고 싶진 않다;)
다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대부분의 스파게티 종류가 1만원을 넘었고 다른 분점(인사동)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 편이다.
코엑스 몰에서 한가한 시간이 언제 있을라나... 역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지도보기
맛 : ★★☆☆☆
분 : ★★★★☆
가 : ★☆☆☆☆
종 : ★★☆☆☆
[200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