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를 해쳐보다2006/04/15 01:3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 by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인다면
그동안 모래알 씹으며 살아온 인고의 나날을 후회하라.
슬픈 날엔 술을 마시라.
내일은 잠으로 잊을 수 있으니.

과거를 바라보고 있는 내눈은
현재를 한없이 눈 멀게 하는 것.
모든 것이 되풀이 되어
지나가 버린 것이 고통이 된다.

- by Haru


Flower - 소망
2006/04/15 01:33 2006/04/15 01:33
Posted 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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