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오나르도 다빈치
내가 나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만큼 서로가 가진 숨기고 싶고 부끄러운...
모든것을 알기에 사랑한다.
서로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믿음에 대한 크기가 커진다.
내가 가진 15년된 가장 친한 친구들 또한...
내가 숨기고 싶어하는 것들을 말해왔고 함께 했기에
모든 것을 이해해 주지는 못하지만
단지 공유하는 크기 만큼 그 이상 사랑한다.
친구들이 결혼하고 가족들이 떨어져 살아갈 수록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적어지고
때문에 섭섭하기도 하고 사랑도 적어지는게 아닐까?
신이란 존재가 우리를 사랑한다고 믿는 것도
당신이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 아닐까?
무조건 적인 사랑은 불가능하다.
아는 것이 많으면 사랑하는 것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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