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다2006/02/05 18:44
2006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2월 3일 ~ 5일, 3일간 열렸다.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확장팩을 소개/시연하고 워크래프트의 역사,
그리고 스타,워3의 매치 게임을 한다.
WoW는 요즘은 잘 못하지만 재작년에 베타 테스트 때부터 세나리우스 전쟁 서버에서 여러 직업을 키워 봤었다.
한번 롤플레잉을 하면 마지막 레벨까지 꼭 키워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손에 잡지 않는다.
그 중 손에 잡았던 게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였다.ㅡ_-;;
관심이 있는 게임의 소개를 한다고 하니 전시장에 들렸다.



20분 정도 줄을 서서 들어가자, 어두운 WoW의 세계를 보여주는 분위기와
커다란 드레곤이 눈에 띄였다.
한데;;
그 앞에는 레이싱 걸로 유명한 최혜영,홍연실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니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었다.
레이싱 모델들의 사진을 이렇게 쉽게 찍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게임에 대한 관심은 이미 저 멀리 가버리고 모델 촬영 나온냥 셔터만 눌러 댔다;;;.



사진 더 보기


워크래프트3 게임 중계도 했는데,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게임 좋아한다고 느꼈다. 모델이나 나레이터는
관심 밖이고 워크래프트 역사관, 게임 중계가 장사진을 누렸다.
(이벤트도 있었다고 하지만...)


외국 방송에서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이고


새삼 우리나라 게임 관련 인프라와 블리자드의 한국에서의 위치를 엿보게 되었다.
하지만 뒤에서는 블리자드가 한국에서 잘못된 서비스를 하는 것을
이런 Invitational을 통해서 정리한다는 안좋은 소리들도 들리기도 한다.
국내 게임이 완성도와 재미,
이 두부분에서 다른 여타 외국 게임보다 더 뛰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어찌된게 게임을 보러 간게 아니라 모델촬영회 다녀온 느낌 ㅡ_-a

마지막으로 사무실로 돌아 오면서, 왁스 인형 키아누 리브스
2006/02/05 18:44 2006/02/05 18:44
Posted 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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