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할아버지의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만으로 환갑을 넘긴 나이니 할아버지 맞죠? ^-^;;
1시간 40분 가량 공연을 하면서 기타에서 손을 놓지 않네요. ( 기타 바꿀 때 잠시...^^; )
그 체력과 열정은 어디서 오는지...정말 존경 스럽 더군요.
청각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접한지라 가슴 아팠는데...
목에 핏대를 세우며 쉼없이 마이크를 향해 외치는 소리는 정말 감동...
'Layla'를 들을 땐 가슴이 두근 거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언제 볼지 모르는 기타의 살아있는 대명사(하도 많은 수식어가 붙어 있는 분이라..)를
눈으로 본 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
ps. 이 값진 표를 구해 준 내 친구!!! 다시 한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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