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다2007/03/08 09:15

어제 저녁, Muse의 첫 내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항상 국내 공연은 세월아 내월아 하며...주로 작고하시기 전에 오시거나,
올드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 할 때 방문하곤 하는 락커들...
그나마 99년 데뷔 후 꾸준히 활동하고, 현재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뮤즈가 왔습니다.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릿팝, 브리티시 록을 하는 밴드 중 하나인 그들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온몸을 들썩이며 즐겼습니다만,
잠실 실내 체육관...정말 공연하기에는 영 아니더군요.
음향시설의 효과를 죽여 버리는 체육관에서의 공연이라...으....ㅠㅠ

MUSE - live in seoul 2007

3명이서 방출하는 사운드라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튜 벨라미의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 무대는 으...감동이였습니다.
지금도 머리속에 떠올리면 소름이 다 돋네요.

감동은 아래 사진으로 느껴 보세요.
( 생각해 보니 느끼는 건 저 혼자겠군요...orz )

more..


ps. 다음에 오면 그 땐 스탠딩 석으로, 꼬옥!!!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2007/03/08 09:15 2007/03/08 09:15
Posted 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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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 03. 07 MUSE @ Seoul 후기  Delete

    2007/03/08 22:51 Tracked fromclotho's Radio

    벌써 몇일째 MUSE의 음악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티켓을 구입했던 1월 부근이었던 것 같다. 대충 인터넷을 뒤져 예상 셋리스트를 구하고 아이팟에 따로 MUSE_tour 폴더를 만들어 놓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