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 Garlic 전문 레스토랑인 'Mad for Garlic'을 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40여가지 요리와 100여가지의 와인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자랑한다.
2001년 6월에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서울에만 6개정도의 지점이 있는 식당이다.
TonyRoma's, 스파게띠아, PepperLauch를 운영하는 SUN@FOOD에서 하는 식당이다.
홍합에 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고 와인과 토마토 소스로 졸인 푸짐한(?) 홍합찜 요리인데
홍합이 속빈 강정이라...; 돌아다니는 메니저에게 말을 하니 후식을 서비스로 해주겠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훗~ ^-^v )
맛은 무척 마음에 든다. 매콤함과 시원함이 함께 느껴지는 양념이 식욕을 불러 일으킨다.
(맵다고 표기되어 있는데 그리 맵진 않다...내 기준으로 ㅡ_-)
게살과 바닷가재살에 마늘향이 어우러진 크림소스 파스타다.
크림소스를 무척 좋아한다. 다만 잘 못 요리하는 곳이 더러 있어 조심해서 시키곤한다.
이곳의 파스타는 스파게티 면부터 적당하게 삶아져 있고 크림소스 또한 적당한 올리브유에 마늘향이 있어 상큼하기 까지 하다.
피자집이나 파스타집에 피클이 맛없으면 정말 이가 갈린다. 좋은 음식의 뒷말을 버려 놓기 때문이다.
이곳의 피클은 적당한 달콤함과 아삭함이 있어 좋았다. =)
새우와 파인애플이 구운 통마늘과 잘 어우러진 스페셜 피자.
무엇보다 얇게 썰어 튀긴 듯한 느낌이 드는 마늘이 압권이다.^-^;
도우 또한 얇고 바삭하게 구워져 만족스럽다.
마지막으로 홍합의 알이 많지 않다고 얘기해 공짜로 받은 후식(커피)이다.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를 말했지만 배불러 커피로...=)
먹어본 음식은 아주 만족스럽다.
또한 약간 어두운 조명이 테이블들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간섭받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가격은 일반 패밀리 레스토랑 수준이지만 양이 약간 적다.
2인 기준으로 2개는 조금 부족하고 하나 정도 작은 양의 음식을 고르면 좋을 듯...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했고 꾸준히 주변 관리를 하는 매니져도 있어 불편함이 없다.
와인을 주제로 인테리어를 꾸며서 마시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토요일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인데도 20분 가량 기다렸다.
ps1. 할인 카드가 통하지 않는 곳이다. 현대 백화점 카드 중 Platinum 고객에게만 할인이 된다고 한다. ㅡㅠㅡ
ps2. 시그마 30.4 렌즈가 원거리 핀이 약간 후핀인 듯해서 AS 맡기고 돌아 왔는데 교정이 잘 된 듯하다.
30D 바디에서 무척 만족스러운 초점을 보여 준다.
맛 :
★★★★☆분 :
★★★★☆
가 :
★★★☆☆종 :
★★★★☆
연락처 :
http://www.madforgarlic.com홈페이지가 정말 잘 되어 있다. 가격 계산을 미리 해 볼 수 있다던지..구성도 깔끔하다.
여성이 이회사 대표이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