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는 버전이 나오면서(개인 O/S로써) 재미있는 패턴을 보인다고 한다.
윈도우 모든 버전을 접해본 사람으로 공감하는 내용이다.(서버 O/S도 별반 다른 것 같지 않다...)
Windows 95는 실패한 윈도우였고, 98 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Windows Me 가 실패한 윈도우라면 그다음 버전인 Windows XP는 성공하였다.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Windows Vista 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x칠한 윈도우였고
앞으로 나올 Windows 7은 잠시 몇 시간 써본 결과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만한 O/S로 보인다.
현재 이 laptop에서 Vista를 돌렸을 때는 정말 절망을 하였었다.
나름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느린 구동 속도에 호환성은 엉망인....
최신 desktop 사양에서 구동하는 O/S이지 laptop에서 쾌적하게 사용하는 건 1~2년 지난 후일거라 생각했었다.
때문에 OS 탐구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Windows 7은 화려한 UI 뿐만아니라 속도 면에서 XP 와 거의 동급이다.
이래야 탐구해 볼만한 O/S가 아니겠는가?!!! =)
오늘의 눈의 띄는 기능은 무엇이냐 하면...
'Bakup and Restore'
최근에 데이터를 낼름! 날려 먹은지라....백업에 대한 툴도 구입하고 신경써 관리하는 중이다.
물론, Vista에서 있던 기능이다만 인터넷 브라우징도 하기 싫은 O/S에서 백업할 일은 없었다.
(또한, Windows Vista Home 시리즈에는 없는 기능이다.)
자...이제는 가지고 놀만한 쾌적한 환경이 되었으니 수행해 보자.
우선 기존과 다르게 파일 및 폴더 단위의 백업, 또는 컴퓨터 전체 시스템 백업을 선택이 아닌
시스템 이미지 생성(Create a system image)이 있다.
기존 NT 시스템 부터 있던 폴더나 파일 단위의 Backup이 아닌 시스템 이미지의 백업이다.
우선 오른쪽에 'Set up backup' 을 누르면 폴더나 파일 단위, 또는 시스템 드라이브 등을 선택하여 백업할 수 있다.
왼쪽의 'Create a system image'를 선택하면 하드디스크(partition) 별로 시스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VHD(Virtual Hard Disk) 파일 형식으로 생성된다.

그리고 나면...

한데 여기서 시스템 볼륨 선택은 다른 O/S 라고 해도 무조건 선택된다.
C 드라이브는 Windows 7 이고 D 드라이브는 Widnwos XP 인데 default로 선택된다.

약 25G 정도가 되는 양을 백업하는데 20분정도 소요되었다.
Ghost 보다 빠른 느낌이다.



해당 폴더에 접근하려면 위와 같이 permission 경고가 뜬다.
내부 폴더 접근해 보면 734ecd27-366e-11de-8b45-806e6f6e6963.vhd 란 vhd 파일이 생성되어 있다.
한데, 압축은 하지 않는 듯...시스템 하드 용량 사용량 그대로의 vhd 파일의 크기가 생성되어 있었다.

'Bakup and Restore' 에서 'Set up backup'을 선택하면 file 및 folder 단위의 백업을 설정하고 scheduling 할 수 있다.
파일 및 폴더 단위 시에는 압축되어 관리된다.
이정도 기능이라면 다른 백업 솔루션은 쓸 필요 없을 것 같다.
Windows 7 ....Microsoft 사는 도대체 O/S에 너무 많은 것을 집어 넣는 것 같다.
지금 이 문서를 작성하는데 사용한 Paint 프로그램 및 Snipping Tool...
다른 이미지 프로그램이나 캡쳐 프로그램이 필요 없어 져 버렸다.
흠...인상이 찌뿌려진다.